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더랜드: 더 프리 시퀄 (문단 편집) == 스토리 == 작중 시점은 [[보더랜드 2]]의 이야기가 마무리[* 게임 스토리상, 현실의 발매 순서상 보더랜드 2 최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커맨더 릴리스 DLC 제외] 되고 난 이후.[* 게임 중간에 [[타이니 티나|티나]]가 보드게임을 한판 더 하자고 졸라대는 것으로 보아, 정확히는 전작의 DLC 4 타이니 티나의 드래곤 요새 습격 이후임을 추정 할 수 있다.] 릴리스가 [[포로]]로 잡힌 [[아테나(보더랜드)|아테나]]에게 심문을 하고 있다. 릴리스는 아테나를 처형할지 말지 고민하며 심문을 하는 와중에 전에 그녀에게 왜 잭의 밑에서 일했는지 묻는다. 이에 아테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녹스 장군이 쓰러진 뒤, 난 용병이 되어 판도라를 떠돌았어. 그러던 어느날 하이페리온 사의 하급 프로그래머가 보낸 통신을 받았어. "위성으로 오세요. 볼트 사냥을 하고 영웅이 되세요."라고. 난 하이페리온을 믿지 않았어. 하지만 배가 고파 돈을 벌 기회를 놓칠 수 없었어.|| 즉, 굶주림을 견딜 수 없어 먹고살기 위한 돈을 벌기 위해 어쩔 수 없어 시작한 일이라며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프리 시퀄 본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하이페리온사의 용병고용 공지를 보고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3명의 용병들과 함께 판도라의 위성, 엘피스에 배치된 보급기지 헬리오스에 가기 위해 우주선에 타게 된다. 그러나 '잃어버린 군단'라는 정체불명의 조직의 함선이 쏜 미사일에 맞아버려 우주선은 헬리오스에 정박하지 못하고 그대로 돌진, 박살난다. 겨우 정신을 차린 용병들은 혼자서 대군을 상대하고 있던 [[핸섬 잭]]과 만나 궤도투하장치를 통해[* 2편에서 지겹도록 로더들과 화물 컨테이너를 쏴보내던 그 문샷 캐넌 맞다. 워낙 급박한 상황이라 화물 수송용 컨테이너에 화물 대신 주인공 일행을 넣어서 컨테이너를 문샷으로 발사해버린다.] 헬리오스를 빠져나가 판도라의 위성, 엘피스에 불시착한다. 그 후 아테나는 엘피스와 헬리오스를 오가며 겪은 일들을 상세히 이야기 하면서 핸섬 잭이 어떻게 하이페리온의 독재자가 되는지 설명하게 되는데... 참고로 2회차, 트루 볼트 헌터 모드에서는 죄수가 되어 포박된 상태에서 이야기를 풀어놓는 상황이 아니라, 모종의 이유로 죽지 않고 생츄어리에 남게된 아테나가 타이니 티나와 브릭에게 이야기를 한 번 더 들려준다는 상황으로 바뀐다. 스토리 DLC인 Claptastic voyage에서도 마찬가지로 이야기를 한 번 더 들려준다는 상황으로 변경. 이때는 미처 이야기를 듣지 못했던 데이비스 피클이 주요 청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